곤룡포 벗은 박지훈, '취사병'으로 열일 행보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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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배우 박지훈이 이번에는 '취사병'으로 돌아온다.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이후 곧바로 신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원작으로 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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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가요계 컴백 후 5월 신작으로 열일 행보

천만 배우 박지훈이 이번에는 '취사병'으로 돌아온다.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 이후 곧바로 신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5월 11일 국내외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원작으로 하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곤룡포를 벗고 조리복을 입은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취사병 강성재의 포스터가 최초 공개돼 흥미로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포스터 속에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란 문구와 함께 연병장이 아닌 주방에 위치한 취사병 강성재(박지훈)의 늠름한 모습이 담겨있다. 스마일 배지를 단 관심병사 타이틀이 무색하게 화구 위에서 노련하게 웍질 중인 강성재의 눈빛에선 이유 있는 자신감이 느껴진다.
특히 강성재 주위로 떠오른 가상의 퀘스트 창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환영합니다, 용사님 지금부터 요리사의 길을 시작합니다'란 문구로 '취사병 강성재'의 첫 발을 알리고 있는 것. 게임을 연상시키는 퀘스트 창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상황 속 부대원 모두의 입맛을 홀릴 전설의 취사병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취사병으로 차근차근 전직해 낼 이등병 강성재의 성장 과정을 담은 포스터로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라는 색다른 장르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지훈은 첫 번째 싱글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새 앨범 '리플렉트(RE:FLECT)'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이달 8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한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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