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첫 선발 라인업 제외…대타 출전해 무안타 1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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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출전해서 타점을 추가했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벤치에서 기회를 기다리던 이정후는 대타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고, 타점을 추가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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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출전해서 타점을 추가했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타율 0.158(38타수 6안타) 5타점 3득점 OPS 0.481이 됐다.
시즌 초반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이정후는 이날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벤치에서 기회를 기다리던 이정후는 대타로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고, 타점을 추가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이정후는 팀이 3-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2,3루 찬스에서 대타로 출전, 필라델피아 우완 불펜 잭 팝을 상대했다. 중견수 방면 깊숙한 뜬공 타구를 날린 이정후는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이정후는 우익수 수비로 들어가 남은 경기를 소화했다. 8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6-0으로 앞선 9회말 2사 이후에는 딜런 무어의 뜬공 타구를 가볍게 처리하며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필라델피아를 6-0으로 제압했다.
4연패를 끊은 샌프란시스코는 4승8패를 기록했다. 필라Q피아는 6승5패가 됐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로비 레이는 6.2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1패)째를 수확했다.
필라델피아 선발투수 크리스토퍼 산체스는 5이닝 11피안타 6탈삼진 4실점(2자책)에 그치며 패전의 쓴맛을 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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