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가전 불만 매년 늘어‥장기계약인데 단종됐다고 AS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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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을 구입하는 대신 구독하는 방식이 확산하면서 관련 소비자 불만도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작년 상반기까지 접수된 가전 구독 서비스 피해구제 신청은 2천6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비자원은 가전 구독 역시 기존 렌탈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위약금이 존재하는 만큼, 계약 전 총비용과 해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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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을 구입하는 대신 구독하는 방식이 확산하면서 관련 소비자 불만도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작년 상반기까지 접수된 가전 구독 서비스 피해구제 신청은 2천6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피해 유형은 중도 해지 위약금 등 '계약 관련' 불만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제품 고장이나 수리 지연 등 '품질 및 사후 서비스' 불만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비자원 실태조사 결과, 일부 업체는 총비용이나 판매 가격 같은 핵심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으며, 부품 단종으로 수리가 불가능할 때의 보상 기준도 명확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비자원은 가전 구독 역시 기존 렌탈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위약금이 존재하는 만큼, 계약 전 총비용과 해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경미 기자(ligh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13591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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