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을 떠난 배우 김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지수는 자신의 SNS에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만 살았는지 더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 덕분에 산다는 말을 많이 하고 싶은 요즘. 덕분에 삽니다"라며 최근 느낀 점을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프라하를 배경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지수는 지난 3월, 여행사 대표가 됐다며 깜짝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한국을 떠난 배우 김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8일 김지수는 자신의 SNS에 "배우로 살면서 얼마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만 살았는지 더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 덕분에 산다는 말을 많이 하고 싶은 요즘. 덕분에 삽니다"라며 최근 느낀 점을 털어놨다.
이어 "생각해 보면 우린 늘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왔어요. 한동안 예쁘기만 할 계절이 왔네요. 오늘도 감사히"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프라하를 배경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더욱 편안해진 미소가 눈길을 끈다.
김지수는 지난 3월, 여행사 대표가 됐다며 깜짝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는 "24년 5월 혼자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프라하에서 '지수 인 프라하'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 대표라고 뒷짐지고 있는 건 제 스타일에 맞지않는 일이라 한국에서의 일 때문에 피치못하게 한국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여행 현장에 자주 동행도하고 인사도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보고 또 보고', '태양의 여자', '기억', '러브 어게인', '따뜻한 말 한마디' 등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지정석 부부’ 남편, 친구 죽자 친구 아내 사랑 고백..오은영 “무조건 외도” (결혼지옥)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가비, 美 비자 거부 당해 10년 입국 불가 판정 "이유도 없어, 외모만 보고 판단"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하루만에 이혼 소감 "♥실제 아내 응원 감사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