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출마저 껑충, 사상 최대 실적" 李정부 승부수, 트럼프 '관세 장벽'마저 뚫었다

이시은 2026. 4. 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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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04월 08일 (수)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녹음 : 산업통상부 나성화 무역정책국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지난달 우리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인데요. 특히 중동 전쟁으로 물류 차질과 유가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가 일본을 제치고 세계 5위 수출국으로 도약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번 수출 호조, 얼마나 의미 있는 신호로 봐야 할지 또 앞으로의 변수와 대응 전략은 무엇인지 산업통상부 나성화 무역정책국장 전화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국장님 안녕하세요.

◇ 나성화 : 네, 안녕하세요.

◆ 박귀빈 : 지난달 수출이 861억 달러 기록했습니다. 사상 처음 800억 달러 시대를 열었는데요. 어떤 의미입니까? 일단 어떻게 평가하세요?

◇ 나성화 : 네, 중동 전쟁과 미국 관세 등이 정말 어려운 수출 여건이었는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여러 품목들이 좀 고르게 증가를 했고요. 그래서 이번 3월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부분적으로 품목을 보게 되면 반도체가 굉장히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매우 높은 메모리 가격이 좀 지속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151%라는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고, 월 기준으로 최초로 300억 달러 이상을 수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반도체 외의 품목들도 보면 자동차나 또 소비재, 그리고 전력기기 등의 수출도 아주 고른 호조세를 보여줬습니다. 지역별로 봤을 때는 중동 전쟁 영향 때문에 대중동 수출은 급감은 했지만, 미국, 중국, 아세안 등의 타 지역 대상으로 수출이 안정적으로 좀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중동 수출이 2025년 기준으로 했을 때 3% 수준으로 크지는 않고요. 그리고 중동 전쟁에 따른 수출 영향이 3월 달은 좀 시차가 있었기 때문에 3월 달 수출에는 크게 반영이 안 됐고, 앞으로 이 고유가나 그리고 또 공급망 수급 차질 등이 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4월 이후에 좀 본격적으로 수출에 대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을까 좀 우려되고 있기는 합니다.

◆ 박귀빈 : 네, 지난달 수출 861억 달러 기록한 전체적인 지표를 쭉 정리를 한번 해 주신 건데요. 올해 1분기 수출 흐름만 보면 우리나라가 일본을 앞질렀다,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나라가 일본을 만약에 앞질렀다고 하면 이건 어떤 의미인 건가요?

◇ 나성화 : 중동 리스크나 지금 미국 관세 상황들을 보게 되면, 올해 우리가 일본을 반드시 앞지를 것이냐 이것에 대해서 미리 예단하기에는 좀 이른 감이 있기는 합니다. 좀 더 지켜봐야 되는데, 통계상으로만 보면 올해 1, 2월 누계 기준으로 했을 때 우리나라가 일본 대비 129억 달러 정도 수출이 앞서고 있거든요. 반도체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이 되고 있습니다. 1, 2월에 반도체 수출이 131% 우리나라가 증가율을 보여줬는데 같은 기간 동안에 일본은 반도체 수출 쪽이 한 30%대에서 머물렀습니다. 또 그 외에도 우리는 K-방산이라든가 K-뷰티, K-푸드 쪽에 다양한 소비재 품목들이 계속해서 수출을 견인해 나가고 있는 것도 주요한 특징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박귀빈 : 세계 5위 수출국 진입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정부 목표가 7,400억 달러인데, 이걸 달성하게 되면 세계 5위라는 거예요. 지금이 우리가 몇 위입니까?

◇ 나성화 : 지금 작년 기준으로는 저희가 7위입니다. 우리 앞에 6위가 이탈리아고요, 5위가 일본으로 되어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그러니까 일본을 앞질렀다라는 분석은 상당히 의미가 있는 거네요.

◇ 나성화 : 지금 올 초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해서 큰 폭으로 성장을 하면서 앞지르고 있는 모습들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아직까지 연말까지의 전체적인 추이를 봐야 되기 때문에 당장 5강 달성을 미리 예단하기에는 좀 이른 감은 있습니다.

◆ 박귀빈 : 그렇군요. 그러니까 이런 흐름에 대해서 이게 일시적인 성과인 건가, 아니면 아예 구조적으로 어떤 경쟁력이 이렇게 서서히 변화해 가는가 이것도 한번 여쭤보고 싶었는데, 일단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이 말씀이신 거네요.

◇ 나성화 : 네, 일본 같은 경우에는 주요 수출 품목이 1위 품목이 자동차거든요. 그런데 자동차는 미국 관세라든가 여러 가지 수요가 폭증하기에는 좀 어려운 품목이고요. 그거에 반해서 우리나라 지금 수출 1위 품목은 반도체거든요. 그래서 반도체 여러 가지 시황, 업황이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또 AI 산업이 계속 커갈 거라서 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그러면 반도체 쪽의 경쟁력을 좀 더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가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 박귀빈 :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정부의 목표가 7,400억 달러 달성입니다. 아무래도 거기서 최대 효자 품목 반도체인데, 반도체 위상이 상당히 높습니다. 우리나라 올해 수출 전망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나성화 : 예, 반도체 분야는 AI 서버 쪽에 굉장히 강한 수요가 형성돼 있어서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이러한 반도체 수출의 호조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수요 측면에서 봤을 때 올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투자를 계속 확대할 것으로 돼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서버 중심의 메모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공급 측면에서 봤을 때에는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의 신규 공장 가동 시점이 현재로서는 당장 공급 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그런 상황은 아니어서, 수요는 매우 강한 반면에 공급 부분은 서서히 증가하는 형태.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반도체 시황은 수요가 앞서가는 형태이고 공급이 쫓아가는 형태로서 시황이 굉장히 좋게 형성이 돼 있고, 그래서 올해 반도체 수출은 아주 좋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 박귀빈 : 반도체 정말 효자 품목이고 앞으로도 굉장히 기대가 되는 품목인데, 또 한편에서는 이번 수출의 실적 견인을 아무래도 반도체가 했기 때문에 반도체 쏠림을 우려하는 시각도 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앞서 국장님이 이번에 지난달 수출 쭉 정리해 주실 때 다른 품목들도 여러 품목이 좀 고르게 다 경쟁력을 갖췄다 이렇게 평가를 해 주셨거든요. 그러면 반도체 외에 이번에 좀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한 숨은 효자 품목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나성화 : 예, 반도체 이외의 주력 품목들도 고른 호조세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3월 달에는 18.4% 증가율을 보여줬습니다. 대표적으로 컴퓨터 같은 경우에 AI 추론 인프라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수출이 되고, 또 전 기간 역대 최대 수출액을 달성했고요. 자동차도 중동 전쟁으로 인해서 일부 물류 차질은 겪고 있습니다만, 친환경차 수출이 계속 증가세를 보여주는 것은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류 확산이라든가 전력망 교체 수요 등이 나타나면서 화장품, 의약품, K-푸드 같은 소비재 품목, 그리고 전력기기 쪽에서 고른 수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예, 지역별로도 좀 볼게요. 대중국 수출, 또 대미 수출도 여러 품목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 흐름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 나성화 : 대중국 수출 같은 경우에도 역시 AI 투자 확대, 그리고 중국의 내수 회복세에 힘입어서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플러스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내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또 스마트 기기 교체 주기 등이 맞물리면서 반도체하고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등 IT 품목들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요. 석유제품이나 일반기계 등의 중국 내 산업 활동에 필요한 품목들의 수출도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향 수출 같은 경우에는 4개월 연속으로 플러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관세에 따라서 품목별로 상이한 양상이 있습니다. 반도체나 컴퓨터 등은 지금 관세 예외 품목이거든요. 그래서 AI 서버, 일반 서버 투자 증가 영향으로 대미 수출에 있어서는 반도체나 컴퓨터 등은 매우 큰 호조세를 보여주고 있고요. 그 밖에 품목 관세 적용을 받고 있는 자동차나 차 부품 쪽은 미국 현지 생산이 확대되면서 수출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일반기계 분야 같은 경우에도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 때문에 수출은 좀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박귀빈 : 예, 지금 말씀해 주셨지만 관세 문제를 말씀을 해 주셨어요. 사실 지금 국제 정세를 보면 특히 미국과 중국을 보면, 미국과 중국 여전히 갈등이 심화된 상태이고, 또 미국 같은 경우는 보호무역주의라고도 평가할 만큼 지금 그렇게 기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우리 제품이 어쨌든 대중국 수출, 대미 수출이 좋은 성과를 보였다는 건 좀 의미 있게 봐도 될 것 같은데요. 어떤가요?

◇ 나성화 : 예, 맞습니다. 미국의 이런 높은 관세에도 불구하고 대미 수출이 증가하는 데는 아무래도 우리 수출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 같고요. 특히 앞서 말씀드린 대로 반도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제품이 미국 내에서 제품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진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같은 경우에도 미국 내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개선되면서 최근에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요. 2차전지는 미국에서 전기차 수요가 좀 부진한데도 ESS용으로 제품을 빠르게 전환 출시를 하면서 미국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고, 그 결과 최근 2차전지 쪽의 수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예, 그리고 이번엔 중동 전쟁 관련해서 좀 에너지 품목들 여쭤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중동 전쟁 여파가 크게 반영된 품목이 석유 같은 에너지 품목들일 텐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 때문에 원유 수입이 어려웠잖아요. 그래서 지금 에너지 수입 상황은 어떤지도 좀 궁금합니다.

◇ 나성화 : 네, 3월 에너지 수입을 보게 되면 원유 수입이 좀 감소를 했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에너지 수입이 7% 감소율을 시현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원유 수입 의존도가 호르무즈 해협 쪽에서 원유를 수입하는 게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까 지금 가장 큰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 외에서 대체 원유를 확보하는 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4월 달에는 5천만 배럴, 5월 달에 6천만 배럴 정도의 대체 원유를 확보했고요. 지금 이 정도 물량은 보통 우리가 월에 8천만 배럴 정도 수입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4월 달에는 한 60%, 5월 달에 70% 정도의 물량을 대체 원유로 지금 확보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우디나 UAE 등은 호르무즈 해협 외 우회항을 활용해서 도입하는 부분을 저희가 준비하고 있고, 또 미국이나 브라질, 호주, 캐나다와 같은 중동 국가가 아닌 국가들로부터 추가적으로 지금 대체 원유를 확보해 나가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LNG 같은 경우에는 중동 전쟁 때문에 카타르산 도입에는 좀 차질을 겪기는 했지만 충분한 대체 물량을 확보를 해서 연말까지는 안정적인 국내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체 원유 수입선 확보, 이게 지금 정부가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입니다.

◆ 박귀빈 : 네, 미국·이란 전쟁 관련해서는 매일 계속 속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이란이 2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개방 사실상 합의, 앞으로 좀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대해 볼 텐데요. 사실 저는 그게 궁금합니다. 이 전쟁 여파라는 게 실제 우리가 생각하는 가격에 반영되는 데 좀 시차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4월부터는 어떤가요? 지금까지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기 때문에 전쟁 여파가 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긴 하더라고요. 향후 수출 흐름, 어떤 변수 같은 거 있을까요?

◇ 나성화 : 네, 가장 큰 변수는 중동 전쟁이 어떻게 좀 조기에 마무리될 것인가인 것 같습니다. 중동 전쟁이 계속되게 되면 아무래도 지금도 이미 유가가 100달러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 고유가 부분과 그다음에 원유나 석유화학의 원료가 되는 납사 같은 원부자재 수급 차질, 그리고 그로 인한 산업 공급망이 좀 위축되는 부분, 이런 것들이 향후 우리나라 수출이 겪게 되는 주요한 변수들인데요. 말씀하신 대로 수출입에 영향이 반영되는 데는 보통 2~3개월의 시차를 좀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3월 달에는 전쟁 이후에 좀 시차가 짧았기 때문에 3월 달 수출에 반영되지 못했던 것들이 4월 달 수출에는 좀 반영될 가능성이 있고요. 그렇지만 지금 나오는 대로 휴전이나 혹은 종전이 4월 안에 마무리가 된다면 5월 달 이후부터는 조금 더 안정적인 형태의 흐름을 유지해 가지 않을까 그렇게 조심스럽게 전망해 봅니다.

◆ 박귀빈 : 그렇습니다. 어찌 됐거나 아직까지는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그러니까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봐야 될 것 같고, 이 상황 속에서도 수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정부가 많은 준비를 하실 것 같습니다. 핵심 지원책이라든가 대응 전략 짜고 계실 텐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나성화 : 예, 에너지 수입과 관련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원유 대체 수입선 확보, 그리고 석유화학의 원료가 되는 납사도 역시 대체 수입선 확보가 가장 중요하고, 이런 대체 수입선 확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요. 두 번째로는 중동향 수출이 3월 달만 해도 50% 정도 크게 위축이 됐습니다. 그래서 중동 수출 피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물류 애로를 가장 크게 겪고 계신데, 물류비를 좀 보완해 드릴 수 있도록 수출 바우처를 긴급 제공 형태로 하고 있고요. 그리고 또 수출 제작 자금 확보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유동성 애로가 있으신데 금융 지원도 저희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 중동 전쟁 관련해서 현지 정보가 굉장히 지금 급변을 하고 있어서, 그와 관련된 현지 정보, 그리고 정부가 어떤 지원책들을 하고 있는지를 저희가 원스톱 센터를 통해서 무역협회와 KPTRA, 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의 전국 수출지원센터를 통해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3월 23일부터 가동된 중동 상황 공급망 지원센터가 있는데요. 지금 석유화학 관련된 여러 가지 제품들의 수급 차질, 이런 부분들을 공급망 측면에서 모니터링하고 있고, 기업들의 애로 이런 것들을 저희가 접수받아서 정부 지원책들을 신속하게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챙겨 나가면서 단기적으로 대응을 하고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수입선을 좀 다변화하는 것, 특히 원부자재 수입선을 다변화하는 것, 그리고 수출 같은 경우에도 중동 외의 지역들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하는 그런 노력들을 병행할 생각입니다.

◆ 박귀빈 : 네, 이제 인터뷰를 마무리해 볼 텐데요. 국민과 기업에 혹시 당부 말씀 있으시면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 나성화 : 네, 전쟁 때문에 여러 가지로 정말 전 세계적으로 지금 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국민들께는 에너지 수급과 관련해서 약간의 불편함이 좀 있으실 텐데, 정부 지원책을 계속해서 신뢰하고 따라와 주셨으면 하고요. 우리 기업들도 중동 지역 피해 상황을 저희가 계속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애로센터라든가 이런 것들을 잘 운영하고 있고, 또 정부 지원책도 적극 활용하셔서 수출, 수입에 있어서 정말 다변화를 확실하게 이룰 수 있는 그런 형태의 민간 협력을 계속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 박귀빈 : 예, 지금까지 산업통상부 나성화 무역정책국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나성화 : 네,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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