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의 완전한 승리…농축 우라늄 완벽하게 처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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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간 휴전에 합의한 뒤 이를 "미국의 완전한 승리"라고 규정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 조건으로, 미국은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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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ado/20260408131750561gxkl.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간 휴전에 합의한 뒤 이를 “미국의 완전한 승리”라고 규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휴전 발표 직후 AFP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완전하고 완벽한 승리이며 100% 확신한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문제와 관련해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 문제는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라며 “그렇지 않았다면 합의 자체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란의 주요 우방인 중국의 협상 개입 여부에 대해선 “그렇다고 들었다”고 답해 외교적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하게 개방하는 조건으로, 미국은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도 성명을 통해 사실상 휴전에 동의했다. 동시에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이 제시한 10개항 종전안을 미국이 모두 받아들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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