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싸는 이강인, 다급해진 엔리케" 아틀레티코 7번 유혹에 PSG 감독 "우승하려면 LEE 필수다" 돌연 '공개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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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56)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이강인(25) 지키기에 나선 분위기다.
엔리케 감독은 지난 4일 툴루즈와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 승리 후 "말하기는 아주 쉽지만, 직접 해내기는 매우 어렵다"며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기를 원하는 팀을 구상한다면, 하무스나 이강인처럼 언제든 팀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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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 '트리부나'는 7일(현지시간) "엔리케 감독이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여정에서 이강인과 같은 로테이션 자원들이 스쿼드 내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엔리케 감독은 지난 4일 툴루즈와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 승리 후 "말하기는 아주 쉽지만, 직접 해내기는 매우 어렵다"며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기를 원하는 팀을 구상한다면, 하무스나 이강인처럼 언제든 팀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선수들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선수들을 찾는 것은 무척 어려우며, 우리는 그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가 원하는 바를 쟁취하기 위한 여정에서 이들은 매우 중요한 선수들"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툴루즈전에서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터뜨린 하무스와 언제든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이강인의 기여도를 직접 치켜세운 것이다.
엔리케 감독이 콕 집어 이강인과 하무스를 언급한 것을 두고 최근 쏟아지는 둘의 이적설과 관련 있다는 해석이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전하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최근 "아틀레티코 수뇌부가 올랜도 시티 이적이 임박한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낙점했으며, 그를 데려오기 위해 PSG에 지불해야 할 가격을 이미 파악하고 협상 중이다"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의 프로필은 아틀레티코가 구상한 차기 시즌 로드맵에 정확히 부합한다.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는 수개월 전부터 이강인의 성장을 면밀히 관찰해 왔다. 매체는 "이강인의 기술적 특성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 시스템 요구 사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구단은 라인 사이에서 창의성을 발휘할 적임자로 이강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파리를 떠나 팀 내에서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원할 수 있다는 점을 협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매체는 "구단을 상징하는 그리즈만의 7번 역할을 물려받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미 스페인 라리가에서 능력이 검증된 이강인을 설득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리케 감독의 이번 발언은 이탈 가능성이 있는 이강인의 가치를 공개적으로 인정함으로써 선수의 불만을 달래고, 타 구단의 접근을 막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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