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넣기 직전, 임신 협박녀 2심도 징역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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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로운 타이밍이다.
손흥민이 오랜만에 골을 넣기직전, 손흥민에게 임신을 했다고 협박한 여성은 2심에서도 징역 4년이 선고됐다.
손흥민이 득점을 하기 약 1시간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김용희 조은아 부장판사)는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모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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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공교로운 타이밍이다. 손흥민이 오랜만에 골을 넣기직전, 손흥민에게 임신을 했다고 협박한 여성은 2심에서도 징역 4년이 선고됐다. 공범은 징역 2년이 선고됐다.

LAFC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크루스 아술(멕시코)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득점으로 3-0 완승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시각 오전 11시에 열렸고 손흥민은 오전 11시35분경 12경기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이 득점을 하기 약 1시간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1부(곽정한 김용희 조은아 부장판사)는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모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양모 씨는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며 공갈미수 혐의로 함께 기소된 40대 남성 용모 씨에게도 1심과 같은 형인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사정변경 이유를 찾아볼 수 없고, 피고인들의 증거관계, 범행 결과 등을 볼 때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피고인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한다"고 밝혔다.
양씨는 지난 2024년 6월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손흥민을 협박해 3억원을 갈취했고 용씨와 함께 지난해 3∼5월 임신과 낙태 사실을 언론과 손씨 가족 등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7천만원을 추가로 갈취하려다 손흥민 측으로부터 신고 당해 범행 사실이 밝혀졌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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