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가장 자신 있다' 김시우, 2년 만의 마스터스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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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김시우(세계 28위)가 9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시우는 "어디로 가면 좋고, 어디는 안 좋은지 경험이 쌓였다"며 "아이언 샷 정확도가 나쁘지 않고, 4년간의 백스윙 교정이 이제 일관성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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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어디로 가면 좋고, 어디는 안 좋은지 경험이 쌓였다"며 "아이언 샷 정확도가 나쁘지 않고, 4년간의 백스윙 교정이 이제 일관성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9개 대회에서 톱10을 4번 기록한 그는 11번 홀부터 아멘 코너 공략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2년 KLPGA 투어 7승의 오지현과 결혼한 김시우는 "가족이 생기고 아기와 함께 다니니 안정감이 생겼다. 예전에는 하루 못 치면 빨리 포기했는데 지금은 계속 노력한다"고 말했다. 개막 전날 파3 콘테스트에는 아내가 캐디를 맡을 예정이다.
마스터스 강자 임성재는 "요즘 초록색을 가장 좋아하고 물건을 사도 초록색을 고른다"며 그린 재킷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손목 부상으로 3월부터 복귀한 임성재는 지난달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4위가 올해 최고 성적이다.
김시우는 10일 오전 2시 56분, 임성재는 10일 0시 3분에 1라운드 첫 티샷을 날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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