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훈련 마친 함지훈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

울산/이재범 2026. 4. 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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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라서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

은퇴 경기를 앞두고 있다고 하자 함지훈은 "마지막 경기라서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승리를 바랐다.

이날은 함지훈의 정규리그 통산 858번째 경기다.

마지막 경기인데 최대한 많이 뛰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자 함지훈은 "최근 20분 정도 뛰고 있어서 20분 정도 뛰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힘들면 바꿔달라고 하면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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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마지막 경기라서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창원 LG와 2025~2026시즌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이날은 함지훈의 은퇴 경기다.

현대모비스는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이기 때문에 함지훈이 선수로 코트에 서는 마지막 날이다.

함지훈은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팀 훈련을 소화했다. 2007~2008시즌 데뷔해 18시즌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훈련이었다.

함지훈은 “다른 것보다는 후련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은퇴 경기를 앞두고 있다고 하자 함지훈은 “마지막 경기라서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승리를 바랐다.

이날은 함지훈의 정규리그 통산 858번째 경기다.

함지훈은 이전 경기에서 517승 340패를 기록했다. 승률은 60.3%. 이날 이기면 518승 340패, 승률 60.4%를 기록한다.

마지막 경기인데 최대한 많이 뛰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자 함지훈은 “최근 20분 정도 뛰고 있어서 20분 정도 뛰지 않을까 예상한다”며 “힘들면 바꿔달라고 하면 된다”고 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함지훈의 은퇴식이 약 35분 정도 진행된다.

함지훈은 정규리그 통산 8408점(10위) 4023리바운드(6위) 2991어시스트(7위) 740스틸(10위) 369블록(12위)을 기록 중이다. 현재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4개 항목에서 10위 이내인 선수는 함지훈이 유일하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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