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2경기만에 득점' LAFC 대승… 챔피언스컵 4강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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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2경기만에 득점한 LAFC가 멕시코의 크루스 아술에 대승을 거두며 챔피언스컵 4강에 다가섰다.
LAFC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크루스 아술(멕시코)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득점으로 3-0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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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 12경기만에 득점한 LAFC가 멕시코의 크루스 아술에 대승을 거두며 챔피언스컵 4강에 다가섰다.

LAFC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엔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크루스 아술(멕시코)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득점으로 3-0 완승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 전반 30분 역습 기회에서 한번에 길게 오른쪽의 마티외 슈아니에르에게 연결됐고 슈아니에르는 오른쪽에서 달리다 중앙의 손흥민을 향해 낮게 크로스했고 손흥민은 박스안에서 넘어지면서 왼발을 갖다대 LAFC에 선제골을 안겼다.
올시즌 손흥민의 첫 필드골이자 12경기만에 나온 득점. 2월18일 레알 에스파냐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을 한 이후 손흥민은 A매치 포함 11경기동안 득점하지 못했었다. 이날 드디어 득점하며 오랜 득점 슬럼프를 깰 수 있게 됐다.

기세가 오른 LAFC는 전반 39분 오른쪽 역습 기회에서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엄청난 속도의 단독 드리블 돌파 후 박스안에 들어와 넘어지며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13분에는 마르티네스가 또다시 중앙선에서부터 단독 드리블 돌파 후 박스안에 진입하자 왼발 낮은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어 LAFC는 3-0으로 앞서갔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2분까지 활약하며 LAFC의 3-0 승리에 보탬이 됐고 LAFC는 이날 승리로 8강 2차전 멕시코 원정을 해야하지만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경기 후반 추가시간 막판에는 크루스 아술 응원단 쪽에서 LAFC 선수가 넘어지자 크루스 아술 팬들이 물병을 던지며 위협하는 장면이 나와 문제가 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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