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문화재단 ‘미술관 옆 동물원’ 전 회차 매진…“광역 관광모델 통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8일 수성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수성구와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문화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8일 수성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되면서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수성구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달성군의 자연·생태 자원을 결합해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자들이 고모역복합문화공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수성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inews24/20260408124805634pzwj.jpg)
특히 사전 예약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며 총 15회차가 모두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제작된 인스타그램 콘텐츠는 조회수 3만 회를 돌파했으며, 수성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도 문의와 참여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는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수성구와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차별화된 문화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전 회차 매진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에도 참여자 만족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이 간송미술관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수성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inews24/20260408124806954yqhf.jpg)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형 관광 모델로,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신규 광역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주 휴전 소식에 유가 급락…WTI·브렌트 100달러 하회
- "화장실 못 찾아서 화나"⋯신길역 개찰구 부수고 경찰관 폭행한 60대, 벌금형
- "ADHD·학습장애라 시간 더 주세요"⋯각종 시험서 '추가 시간' 요청 폭증
- '야구 레전드' 양준혁, 정계 입문설 직접 부인⋯"이름 사용, 무지로 인해 허락"
- 인천 오피스텔 6개 층에 불 지른 20대 男, 현행범 체포⋯"부모와 다퉈서"
- "1시간만 연차 사용하겠습니다"⋯직장인 '시간 단위 연차' 시대 온다?
- "더이상 버틸 수 없다"⋯자영업자 닭강정 가격 인상
- 인텔, 머스크 AI 반도체 기지 '테라팹' 합류…초대형 칩 동맹 가속
- "보유세 부담된다"⋯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속락
-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 호소에도 12시간 걸쳐 폭행⋯뺨 때리며 상태 확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