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정준호 '30억 투자설' 재차 해명→"걔 그만한 돈 없어" 실소 ('황제파워')

김진수 2026. 4. 8. 1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현준이 절친 정준호의 '30억 투자설'에 관해 재차 해명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에서 신현준은 6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현상수배'를 소개했다.

지난 2일 영화 관계자 측 역시 "절친 사이인 정준호가 신현준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 당시 커피차를 보내는 등 도움을 준 바는 있으나 거액의 투자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만우절을 맞아 올린 장난 글이다"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신현준이 절친 정준호의 '30억 투자설'에 관해 재차 해명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에서 신현준은 6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현상수배'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영화 제작 비하인드, 1인 2역을 맡으며 겪었던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정준호가 소중히 모은 30억을 제 영화에 투자해 줬다"고 파격적인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해당 게시물이 많은 관심을 받자, '만우절 장난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지난 2일 영화 관계자 측 역시 "절친 사이인 정준호가 신현준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 당시 커피차를 보내는 등 도움을 준 바는 있으나 거액의 투자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만우절을 맞아 올린 장난 글이다"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누리꾼들 역시 "정말인 줄 알았다" "정준호라면 가능할 것 같아서 믿었다" "절친 사이라서 진짜 믿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도 신현준은 "걔(정준호) 그만한 돈 없다. 제 부탁에 30만 원짜리 커피 차 한번 보냈다"고 웃으며 다시 한번 해명했다. 또한 그는 영화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대만의 고온다습한 기후 속에 1인 2역을 소화하느라 엄청난 고충이 뒤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게다가 액션 분량도 너무 많아 1인 2역인 만큼 출연료를 더 받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토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화 '현상수배'는 평범한 집배원 '현준'이 자신과 똑 닮은 현상수배범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리며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극 중 신현준은 평범한 집배원 현준과 현상수배범 철구 1인 2역을 맡아 상반된 성격의 두 캐릭터를 선명하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또한 개그맨 김병만과 대만의 라이징 스타 레지나 레이가 가세해 작품에 생기를 더하는 동시에 색다른 호흡을 완성했다. 영화 '현상수배'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SBS 파워FM '황제성의 황제파워', 채널 '신현준 정준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