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 만나는 것 같다"며 전 여자친구 집에 불 지른 30대 체포

차우형 brother@mbc.co.kr 2026. 4. 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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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경찰서는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일 새벽 4시쯤 시흥시 정왕동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이 불을 지를 당시 전 여자친구는 집에 없었고, 불이 자연적으로 꺼지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 같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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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경기 시흥경찰서는 전 여자친구 집에 침입해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4일 새벽 4시쯤 시흥시 정왕동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이 불을 지를 당시 전 여자친구는 집에 없었고, 불이 자연적으로 꺼지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후, 어제 남성을 주거지에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 같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행 전 남성과 관련된 피해 여성의 112신고 이력은 없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차우형 기자(broth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13588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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