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양상국, 이상형 고백하자 모두 '탄식'…"귀티 나는 청담동 며느리상=김태리" [RE:뷰]

송시현 2026. 4. 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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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상국(42)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7일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서울쥐(?) 양상국, 개콘 레전드 썰 알딸참에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양상국은 "형 지금 섭외 엄청 많이 오시냐"는 안재현의 질문에 "이번 달이 다 찼다. 지난달만 해도 다 놀았다. 라디오 DJ를 하는데 그거 제외하고는 다 놀았다"고 바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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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42)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7일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서울쥐(?) 양상국, 개콘 레전드 썰 알딸참에서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양상국은 "형 지금 섭외 엄청 많이 오시냐"는 안재현의 질문에 "이번 달이 다 찼다. 지난달만 해도 다 놀았다. 라디오 DJ를 하는데 그거 제외하고는 다 놀았다"고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에 허경환은 "행복한 고민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이 행복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민도 있을 것 같다. 고민이 있냐"고 물었고, 그는 "시골에서는 서른다섯까지 장가를 안 가면 문제가 있는 애라더라"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혼자서 한 이십몇 년을 살다 보니 집에 누가 왔다 갔다는 했지만 안정된 느낌을 갖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뮤지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양상국은 "약간 청담동 며느리상 현모양처 스타일을 좋아한다. 귀티가 났으면 좋겠다"며 "얼굴상으로는 김태리 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모두 탄식했고, 뮤지는 "그만 얘기하자"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양상국은 지난달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자신이 출연한 영상의 조회수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댓글이 2천 개가 넘게 달렸다. 하나하나 다 읽어봤다. 하나 읽으면 두 개가 추가된다"며 "'놀면 뭐하니?' 출연 후 인생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예인들끼리 급 나누는 건 좀 그렇지만 유재석과 나를 비슷하게 보더라"라며 당찬 발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양상국은 1983년생으로,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채널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친근한 이미지와 입담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고, 솔직하고 재치 있는 발언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알딸딸한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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