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천하제빵' 출연에 허리 디스크까지.."몸과 마음 갈아넣어"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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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MBN '천하제빵'에 출연하며 허리디스크도 터졌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에서 TOP 10까지 오르며 활약 했던 이혜성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나갔냐는 질문에 "'데블스 플랜1'에 나가고 나서 '아, 나는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랑은 정말 안 맞는 사람인가 보다' 했다. 뭔가 이렇게 한 명씩 떨어지고 이런 프로그램은 그런 경쟁적인 성격은 나랑 안 맞아 하면서 다시는 안 나가게 될 줄 알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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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MBN ‘천하제빵’에 출연하며 허리디스크도 터졌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는 '나의 첫 베이킹 영상|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빵과 책 이야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성은 자신이 빵을 만드는 작업실을 공개하며 제빵을 처음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빵을 너무 좋아하다보니까 내손으로 직접 빵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그리고 그때 제가 다이어트 체중 감량을 하면서 빵을 먹고 싶은데 그때 발견하게 된게 사워도우다. 근데 사워도우를 만드는 집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더 제가 직접 만들어 먹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MBN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에서 TOP 10까지 오르며 활약 했던 이혜성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나갔냐는 질문에 "'데블스 플랜1'에 나가고 나서 '아, 나는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랑은 정말 안 맞는 사람인가 보다' 했다. 뭔가 이렇게 한 명씩 떨어지고 이런 프로그램은 그런 경쟁적인 성격은 나랑 안 맞아 하면서 다시는 안 나가게 될 줄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근데 이거는 빵이지 않나. 물론 누군가가 계속 탈락하고 경쟁을 해야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누군가를 막 억지로 배신시켜서 떨어뜨리는게 아니라 그냥 정정당하게 실력으로 결어서 내가 그 정도 실력이 안 되면 떨어지는 거고 내가 잘하면 올라가는 거고 그런 형식이기 때문에 그냥 내가 잘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나는 그냥 1라운드에서 떨어져도 돼. 괜찮아. 너무 욕심내지 말자' 이런 마음으로 나갔는데 이제 1라운드에 붙고 나니까 72명 중에서 31명 안에 든거다. 그때부터 이제 욕심이 생기고 진지해졌다. 2라운드도 너무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서 또 올라가게 된 거다. 그래서 이제 3라운드에도 모든 걸 다 갈아넣어서 그때부턴 정말 이기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었고 몸과 마음을 갈아넣으면서 경연에 임하게 됐다. 그러면서 이제 허리 디스크도 터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로서는 그런 생각도 있었다. 제 인생에 언제 또 이렇게 대단한 셰프님들과 결어 볼 수 있을까. 다시 안 올 거 같았다. 이런 기회가. 지금 또 아직 젊으니까 열정 있게 임해 보일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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