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최정원 독창회 '가장 아름다운 노래'…국내외 가곡 조명

최주성 2026. 4. 8. 12: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프라노 최정원이 오는 6월 1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독창회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개최한다고 공연기획사 콘서트디자인이 8일 밝혔다.

최정원은 경희대 성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했다.

LA필하모닉,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악단 연주회에 출연했으며 현재 한세대 예술학부 성악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정원은 이번 독창회에서 국내외 유명 가곡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월 10일 롯데콘서트홀
소프라노 최정원 독창회 포스터 [콘서트디자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소프라노 최정원이 오는 6월 1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독창회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개최한다고 공연기획사 콘서트디자인이 8일 밝혔다.

최정원은 경희대 성악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했다. LA필하모닉,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악단 연주회에 출연했으며 현재 한세대 예술학부 성악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음반 '더 힘'(The Hymn), '사랑의 꿈' 등을 발매하고 유튜브 채널에 무대 영상을 공유하는 등 팬들과도 폭넓게 소통하고 있다.

최정원은 이번 독창회에서 국내외 유명 가곡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첫사랑', '마중',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등 한국 가곡을 대표하는 작품과 함께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게 바치는 노래', 풀랑크 '사랑의 길' 등 아리아와 해외 가곡도 선보인다.

지휘자 김광현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고 테너 림 팍, 피아니스트 문재원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cj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