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최강자' 장동민, 두뇌 서바이벌 설계자 됐다…넷플릭스 공개[공식]

김현록 기자 2026. 4. 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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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최강자 장동민이 이젠 서바이벌 게임의 설계자로 나섰다.

8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장동민은 '피의 게임' 현정완 PD와 손을 잡고 생애 최초로 마스터에 도전,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예능의 설계에 참여한다.

장동민과 손잡은 현정완 PD는 '피의 게임'을 통해 극한의 세계관과 치밀한 기획으로 서바이벌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한 연출자인 만큼 이번 서바이벌 예능에서 설계자 장동민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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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민.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서바이벌 최강자 장동민이 이젠 서바이벌 게임의 설계자로 나섰다.

8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장동민은 '피의 게임' 현정완 PD와 손을 잡고 생애 최초로 마스터에 도전,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예능의 설계에 참여한다.

장동민은 그간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부터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 등 무려 4편의 생존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존 서바이벌 최강자다. 두뇌, 정치, 야생, 심리 등을 이용하는 생존 게임 속 갖가지 변수에도 언제나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그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농축해 모든 게임을 설계하고, 극한의 생존게임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무자비한 두뇌 서바이벌 예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장동민은 “게임의 세계에서 제작진은 절대 알 수 없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직접 이겨본 자만이 알 수 있는 틈새를 채워보겠다.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쏟아부어 두뇌 서바이벌 애청자들이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첫 설계에 나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출연자도, 시청자도 어떠한 상상을 해도 그 이상일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동민과 손잡은 현정완 PD는 '피의 게임'을 통해 극한의 세계관과 치밀한 기획으로 서바이벌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한 연출자인 만큼 이번 서바이벌 예능에서 설계자 장동민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정완 PD는 “승부에 모든 걸 걸어본 사람, 지느니 차라리 판을 엎어버리는 사람, 그런 ‘진짜’들이 왔으면 좋겠다. 많은 지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장동민의 두뇌 서바이벌은 8일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장동민은 모집 영상을 통해 ‘살아남거나, 지워지거나’ 강렬한 문구와 휴대전화에 도착한 ‘자신 있습니까?’라는 도발적인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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