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남편 윤수영과 매일 함께 샤워→"과하다" 지적에…"따뜻하게 봐달라" [RE:스타]

김도현 2026. 4. 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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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지영이 최근 불거진 이슈에 대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7일 김지영은 자신의 계정에 "저도 못 보는 본방을 봐주며 태그해 주는 친구들"이라며 지인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김지영은 7일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남편 윤수영과 첫 출연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김지영은 "매번 샤워를 같이한다"며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고, "이상민은 저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난 반신욕도 한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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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지영이 최근 불거진 이슈에 대해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7일 김지영은 자신의 계정에 "저도 못 보는 본방을 봐주며 태그해 주는 친구들"이라며 지인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분 방송은 출연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았다. 어떤 부분이 강조될지 알 수 없었다며 ""가벼운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방송 수위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김지영은 7일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남편 윤수영과 첫 출연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샤워하는 일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김지영은 "매번 샤워를 같이한다"며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고, "이상민은 저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난 반신욕도 한다"며 공감했다. 이지혜는 "같이 샤워하면 불편하지 않냐"며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송이 전파를 타자 일부 누리꾼들은 "신혼이지만 너무 과하다", "너무 TMI 아니냐", "방송 수위 조절이 필요한 것 같다"며 지적했다. 다만 "인생에서 기억에 남을 추억", "신혼이라 한창 좋을 때 아니냐" 등 김지영을 응원하는 입장도 적지 않았다.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로 진학 후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그는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로 이목을 끌었다. 방송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넓히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월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리며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트레바리 CEO 윤수영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오는 7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신혼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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