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정치와 세상을 잇는 시간, 정치잇수

■ 프로그램명: KBS대전 생생뉴스
■ 방송시간 : 오전 8시 30분(1Radio 94.7 MHz)
■ 진행 : 조영호 기자
■ 출연 :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 구성 : 장덕선 작가
■ 기술 : 송환 감독
■ 유튜브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OIDMoVT2c7M
▶조영호 기자 (이하 조영호)
갈등의 정치를 넘어 서로의 시선을 이어주는 정치 수 매주 수요일마다 함께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이은권 국민의 힘 대전시당 위원장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이하 이은권)
안녕하세요.

▶조영호
네 요즘 시기가 시기니 만큼 건강 관리도 잘 하셔야 하고 아주 바쁘실 것 같습니다.
이제 지방선거 50여 일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위원장님 먼저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서 국민의힘 전체적인 상황 한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광역단체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후보들이 줄줄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재판부가 후보자들 손을 들어주는 등 공천과 관련한 진통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의 이런 상황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이은권
글쎄요. 중앙에서 움직여진 부분이 지방에서 저 같은 경우는 정확하게 다 알 수는 없지만 이런 중앙의 움직임이나 모습들을 보면서 상당히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부터 공천과 관련돼서 이렇게 시끄러웠는지 예를 들면 지금 공천과 관련된 법적 분쟁이 지금 생기고 있지 않습니까? 지역마다 다른 결과로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 정당에서 공천을 하는 걸 가지고 법적 분쟁으로 끌고 가는 자체가 그동안에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공천을 할 수가 없죠. 정해진 과정 룰 속에서 그 룰에 잘못돼서 불이익을 받는다 배제된다 그러면 당연히 그걸 당에 따져서 물어보고 그것이 합당치 않다면 뭐 그렇게 갈 수도 있을지는 모르나 지금 일방적으로 돌아가는 모습들을 보면 바람직하지 않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당에서도 이런 부분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거겠지만 또 출마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이런 정치적인 문제지 법적인 문제로 끌고 가려고 그러면 저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건 당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참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지금 충북 같은 경우도 가처분은 인용이 됐고 또 대구에서는 기각이 됐어요. 네 이런 정치적인 판단을 왜 법원에서 우리가 받아야 되는가 그런 생각을 가지면서 참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정당의 공천은 자율성이 보장돼야 합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참 우려도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서도 좀 전에 말씀스럽게 이걸 법원까지 끌고 가서는 안 되지 않느냐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금 이제 박덕흠 제2 공관위가 출범을 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잘 정리가 돼서 국민의 힘이 다시 국민들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우리가 가장 중요한 문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조영호
지금 위원장님께서 박덕흠 공관위원장 말씀해 주셨는데 국민의힘 어려운 상황에서 박덕흠 의원을 새 공천관리위원장으로 하는 2기 공관위 활동이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당이 박덕흠 공관위원장을 투입한 배경에 대해서 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 2기 공관위 활동 어떤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은권
예 지금 말씀하신 대로 쉽지는 않은 상황에서 박덕흠 의원께서 공관위 위원장을 맡으셨는데 아마 그만큼 책임 있게 중심을 잡아주실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게 공간에 가장 바라는 건 한 가지입니다.
뭐냐 납득할 수 있는 공천을 해야 된다 그건 뭐냐 모든 국민들이 시민들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천을 해야 선거를 치를 수 있지 납득치 못한 공천을 갖다가 잣대를 들이대고 한다면 그거는 안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기 공천 과정에서 여러 갈등 요인이 본질은 결국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과정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얼마나 공정하게 진행을 하고 있느냐 진행을 하려고 하느냐 이런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준을 분명히 2기 공관위에는 세우시고 그 기준에 예외 없이 일관되게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어떤 공정성을 확보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또 이런 부분들이 이 공정성이 확보돼야 당원들도 또 시민들도 어 납득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근데 이런 부분이 조금 아쉬운 부분은 이해를 해 주셔야 결국은 선거라는 건 이기는 겁니다. 그렇죠 본선 경쟁력이다 본선 경쟁력을 가장 어 선두에 두고 거기에 접근할 사람이 누군데 그 사람은 과연 도덕성이나 청렴성 이런 후보로서의 문제점은 없는지 이런 부분을 잘 따져보는 것이 공정한 경선의 공정한 과정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2기 공관위가 들어서면서 중심을 잡아서 잘 해 주시리라고 믿고 남은 시간 동안에 아 뭐 한 50여 일 정도밖에 안 남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국민들께 우리 국민의힘이 봉사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영호
네 지금 위원장님께서 공천과 관련한 중앙당 상황 전반적으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 지역의 공천 상황 좀 얘기를 나눠볼까요?
▷이은권
예 그렇게 하시죠.

▶조영호
지금까지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 결과를 놓고도 진통이 좀 있습니다.
탈락하신 분들의 불만이야 있을 수밖에 없는 부분이지만 공천을 둘러싼 여러 가지 갈등과 반발 어떻게 받아들이고 계세요?
▷이은권
네 솔직히 말씀드려서 대전시 공관위원장을 맡고 저로서는 참 어 탈락하신 분들의 아쉬움과 또 이 불만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런 부분도 해소가 되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면서 다만 이 공천이라는 것이 모든 분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라는 거지요. 누군가는 탈락해야 되고 누군가는 돼야 되고 그런데 탈락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중앙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어지럽게 벌어지다 보니까 지역에까지 그런 확산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가요? 왜냐하면 다 서약서 쓰고 하고 들어와서 심사 받고 했는데 심사에 탈락을 했으면 그 부분에 수긍을 해야 되는데 그전에 하기 전에 문제 제기를 한 적이 없어요. 쉽게 얘기해서 공천이 뭐 구의원 같은 경우 기초의원 같은 경우에 뭐 가번 나번 이렇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 대전 같은 경우도 그전에는 나번을 받아도 감사하다고 그랬는데 지금 나번을 받으면 반발을 합니다. 이렇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에서 좀 어수선한 면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어 정말 저희 대전시당에서 중앙당의 어떤 기준에 따라서 정말 최대한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절차를 진행하려고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노력을 해서도 부족한 게 있었다면 그건 더 저희가 책임 있게 제가 살펴보고 이런 부분을 소통을 통해서 이해를 시키고 하도록 해서 선거에 한 팀으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영호
위원장님께서 이제 중앙단의 공천 상황 말씀을 해 주시면서 중앙당에서도 원칙과 기준에 맞게 공천을 하고 물론 대전시당 에서도 이런 원칙과 기준에 입각을 해서 공천에 관련된 모든 이제 업무를 처리를 하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천이다 무원칙 공천이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탈락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말씀이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도 위원장님께서는 또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원칙과 기준에 의해서 했는데 이런 말 들으면 서운하시기도 하시겠습니다.
▷이은권
그건 제가 짊어지고 할 짐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뭐 사천이다 뭐 무 무언 직공천이다 이건 억울해서 하시는 분들의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해서 제가 일정 부분 새겨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부분을 자기가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이런 부분들이 사천입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왜 필요합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 기준에 의해서 또 저 사람만이 대단하다는 게 사천이고 우리 공관위에서는 정해진 기준을 가지고 룰에 따라서 심사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뭐 우리가 특별 여기 보면 우리가 여섯 개의 기준을 중앙당에서 받아서 당의 정체성이라든지 또는 도덕성 청렴성 또는 정책 역량 및 전문성 지역 이해도 및 발전 비전 또 본선 경력의 유권자 신뢰도 당 기여도 이런 부분들이 총망라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래서 당 기여도만 좋다고 그래서 되느냐 아까도 말했지만 본선 경쟁력입니다.
아무리 당에 기여를 했어도 그 사람이 당에 기여도 하는 건 잘했을지 몰라도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관위원들이 한 사람 한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다 점수를 매겼습니다.
다 이렇게 점수를 매겨서 아 저 사람은 뭐 당 정치 세대는 이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구나 당의 기여도는 이 정도의 능력을 가지구나 뭐 전체적인 역량이나 이런 거를 다 평가를 해서 데이터화 했습니다.
이걸 가지고 최종적으로 공천 결과를 발표하게 되고 하는 겁니다. 그런 것이지 어떤 무원칙으로 공천 어 이런 부분은 뭐 본인들이 떠들었으니까 한 소리지 그거는 아니다 저는 이렇게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영호
위원장님께서는 시종일관 당의 어떤 원칙과 기준에 입각을 해서 했다고 말씀하시고 지금 무슨 표 같은 걸 가져오셨는데 점수표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이은권
이 평가표입니다. 평가 점수화 해 가지고 예를 들어 가지고 이게 지금 제가 했던 거를 참고로 갖고 나온 건데 자 100점 100점 기준입니다. 100점 기준에서 어떤 후보는 94점을 맞았고 어떤 후보는 78점을 맞았습니다.
이건 공천관리위원들이 평가한 겁니다. 그럼 이걸 가지고 과연 이 사람이 후보로서 승리할 수 있는 본선 경쟁력이 충분한 사람이냐 이걸 또 다시 점검을 논의를 합니다. 그래서 결정되는 거지 사천이라는 건 누구 한 사람에 의해서 결정되는 게 사천입니다. 전혀 그런 게 없고 아주 공정하게 이렇게 한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문제도 해소되리라고 봅니다.
▶조영호
위원장님께서는 아무래도 대전시당을 맡고 계시니까 대전 지역의 인물들에 대한 공천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실 텐데 어차피 대전시장은 이장우 대전시장님께서 단수 공천을 받은 입장이시고 그밖에 관심이 가는 부분이 구청장 후보들이시거든요. 물론 시의원 구의원들도 이제 많이 계시지만 당의 평가 기준을 종합해서 기초단체장 후보, 구청장님이시죠 다섯 분이 확정이 됐는데 어떤 분들인지 면면 좀 한번 살펴볼까요?
▷이은권
이번에 우리 국민힘에서 5개 구의 구청장 후보를 기초단위 후보를 다섯 분을 다 경쟁력이 있는 분들로 구성을 했습니다. 이제 예를 들면 동구에 예를 들어 가지고 박희조 후보 같은 경우는 또 서구의 서철모 후보 대덕구의 최충규 후보 같은 경우에는 세 분은 현직 구청장이다 이미 행정능력과 또 성과를 검증 받은 분들입니다.
주민들과의 신뢰도 쌓였기 때문에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이어갈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저는 판단을 했고 공관위에서도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성우 같은 경우는 이제 조원휘 후보는 대전시의회 의장을 역임했고 또 광역 행정과 의정 경험을 두루 갖춘 그런 사람입니다. 그래서 유성의 성장 가능성을 정책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 후보다 라고 해서 저희가 구청장 후보로 선택을 했습니다.
중국 같은 경우는 김성광 후보가 이제 대전시의원로서 활동을 하면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해온 사람인데 중구는 지금 변화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점에 그런 점에서 젊고 열정적인 이런 활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후보라고 기대돼서 젊은 후보로 이렇게 중국에는 전 배치를 시켰습니다.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 5개구를 보면 경험과 안정이 필요한 곳에는 검증된 인물을 또 변화가 필요한 곳에는 정말 새로운 젊은 친구를 배치해서 이 다섯 분 모두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에 대전 시민들로부터 또 국민들로부터 충분히 선택을 받을 수 있는 후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조영호
공천에 대한 상황을 얘기를 해주고 계신데 일부 당협위원장들의 반발도 좀 있습니다.
앞으로 갈등을 잘 봉합하고 당내 결속을 강화해서 선거를 치르시기 위한 복안, 좀 어떤 계획이 좀 있으실까요?
▷이은권
자 뭐 일부 당협에서 문제 제기 하시는 분도 계신데 제가 자제하고 있습니다.
아 연장이 그분들도 생각한 바가 있어서 이런 후보로 됐으면 좋겠다 뭐냐 하면 제가 당협위원장 의견들을 다 들었습니다. 자 예를 들어서 각 당협마다 이 어떤 사람을 공천해 줬으면 좋겠는가 왜 그 사람을 공천해 줬으면 이건 뭐 규정에도 듣게 돼 있어서 제가 당협위장 의견을 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추천을 받았습니다. 당협위장도 사람입니다. 그러면 당협위원장들이 추천한 사람들을 그대로 공천을 다 할 것 같으면 공천관리위원회가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협위원장들은 모든 범죄 사실 확인 이건 다 모릅니다.
신청할 때 뭐든 그 많은 서류를 받으면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그런 걸 세부적으로 다 들여다보고 해가지고 하는 건데 당협이냐냐도 판단을 잘못할 수도 있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을 내가 뜻한 대로 안 됐다고 그래 가지고 불만을 표출해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는 좀 문제가 있다. 저는 그렇게 보면서 사실 오늘 그 두 당협위원장을 제가 만나기로 했습니다.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고 그래서 설명도 해주고 이해를 구하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이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에 제가 왜 대화를 안 했느냐 서운하니까 자기 주장만 합니다.
그래서 좀 서운함이 누그러들어야 대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 약간 타임을 두었습니다.
▶조영호
위원장님 마지막으로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약 발굴을 위해서 대전이 달라지는 생활 공약 TF도 출범을 하셨는데 앞으로 어떻게 공약에 반영하시고 그럴 계획이신지 한 30초 정도로 짧게 부탁드립니다.
▷이은권
이 부분은 제가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 전부터 우리 시당에서 추진해 온 공약들입니다.
그래서 출마 예상자들로부터 또 현지에 있는 시 구의원들로부터 이런 지역에 있는 공약 사항들을 수집을 해서 전부 정리를 해 놨습니다. 그건 결국 뭐냐 하면 생활 공약입니다. 그동안에 뭐 거창하게 내가 되면 이걸 큰 뭐 뭘 하겠다 이것보다도 정말 시민들이나 국민들이 이 생활 공약 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이런 공약을 만드는 TF를 만들어서 지금 다 후보들에게 그런 부분들을 제시하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조영호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위원장이었습니다.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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