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별마당 도서관 방문… 오랜 버킷리스트"

윤기백 2026. 4. 8. 11: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국 방문에 대한 설렘과 함께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앤 해서웨이는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도 "머무는 시간이 짧아 아쉽다"고 말했다.

메릴 스트립의 공식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며, 앤 해서웨이는 8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한국, 전 세계 젊은 세대 문화 이끌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앤 해서웨이가 한국 방문에 대한 설렘과 함께 K컬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배우 앤 헤서웨이가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앤 해서웨이는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도 “머무는 시간이 짧아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별마당 도서관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오랜 버킷리스트였던 만큼 이번에 시간이 부족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며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한국을 즐기고 싶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보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인상도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현재 한국은 전 세계 젊은 세대 문화를 이끄는 중심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음악뿐 아니라 패션, 스킨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콘텐츠 역시 매우 풍부하고 매력적”이라며 “만약 내가 패션 매거진의 기획 에디터라면 이런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독자층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돌아온 앤디가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패션계 주도권을 놓고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메릴 스트립의 공식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며, 앤 해서웨이는 8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