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길 생각이 있나? '역대급 안일한 플레이' 2691억 사나이 아다메스, 아쉬운 주루 플레이로 득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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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가 성의 없는 주루 플레이로 득점을 올리지 못해 도마 위에 올랐다.
가르시아가 공을 잡고 던지려는 자세를 보고 샌프란시스코 3루 코치와 대기 타석에 있는 선수들은 그에게 슬라이딩을 하라는 제스쳐를 보냈지만, 아다메스는 여유 있게 홈을 밟으려다 필라델피아 포수 라파엘 마찬에게 태그 아웃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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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가 성의 없는 주루 플레이로 득점을 올리지 못해 도마 위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아다메스는 이날 1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아다메스는 상대 선발 크리스토퍼 산체스의 싱커를 정확하게 밀어 쳐 2루타를 날렸다. 이후 맷 채프먼의 안타 때 3루를 밟았고, 루이스 아라에즈의 땅볼에 홈으로 들어오면서 선제 득점을 만들었다.
아다메스는 3회에도 타격감을 유지했다. 그는 이번에도 산체스의 시속 93.1마일(약 149.8km/h) 싱커를 공략해 중견수 옆으로 흘러가는 날카로운 2루타를 날렸다.
하지만 문제의 장면이 여기서 나왔다. 이번에도 채프먼이 우익수 방면으로 안타를 날렸고, 아다메스는 여유롭게 3루를 돌아 홈으로 향했다. 그런데 필라델피아 우익수 아돌리스 가르시아가 총알같은 송구를 홈으로 보냈다. 가르시아가 공을 잡고 던지려는 자세를 보고 샌프란시스코 3루 코치와 대기 타석에 있는 선수들은 그에게 슬라이딩을 하라는 제스쳐를 보냈지만, 아다메스는 여유 있게 홈을 밟으려다 필라델피아 포수 라파엘 마찬에게 태그 아웃을 당했다.
1점을 더 도망갈 기회를 날린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후속 타자들의 안타가 터지지 않아 추가점을 올리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시즌 3승 8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전체 최하위에 위치했다. 시즌 성적이 바닥을 치고 있는 만큼 모든 선수들은 1점을 더 내고 승리하기 위해 간절함을 가지고 뛰어야 했다.
게다가 아다메스는 팀의 리더다. 그는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와 7년 1억 8,200만 달러(약 2,691억 원)에 계약한 고액 연봉자다. 이날 그는 타격에선 분명한 강점을 보여줬으나 경기 태도에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5회 초가 진행 중인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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