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시대 마침표'…삼성, 8일 '전설의 코트' 떠난다

송승은 기자 2026. 4. 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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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홈구장인 잠실실내체육관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삼성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삼성은 지난 2001년부터 안방으로 사용한 잠실실내체육관과 이별을 고한다.

삼성은 다음 시즌부터 인근에 있는 잠실학생체육관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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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 /사진=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 /사진=KBL

[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홈구장인 잠실실내체육관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삼성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삼성은 지난 2001년부터 안방으로 사용한 잠실실내체육관과 이별을 고한다.

체육관은 재개발 계획에 따라 철거 작업 수순을 밟는다. 삼성은 다음 시즌부터 인근에 있는 잠실학생체육관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경기 후 삼성은 추억을 기념하는 '아듀 잠실'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과 정든 체육관에서 나눴던 추억을 되새긴다.

입장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 티셔츠와 기념 풍선도 증정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기념 영상 상영, 잠실실내체육관 최고 기록 보유자 시상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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