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경영 무관한 단순 투자자 대규모 장내 매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넵튠은 시장을 통해 알려진 개인 주주 주식 매도와 관련해 회사의 신사업이나 실적과 무관한 단순 지분 매각이라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주주는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에도 경영과 무관한 위치에 있다"며 "이번 매도는 회사 실적과 신사업 등 펀더멘털과 무관한, 개인 주주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자금 확보 차원으로 파악되고, 전체 상장 주식 수 대비 비중이나 지배구조 측면에서 볼 때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주주는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에도 경영과 무관한 위치에 있다"며 "이번 매도는 회사 실적과 신사업 등 펀더멘털과 무관한, 개인 주주 자산 운용 계획에 따른 자금 확보 차원으로 파악되고, 전체 상장 주식 수 대비 비중이나 지배구조 측면에서 볼 때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 매출 1213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거뒀다. 앞서 2025년 4월 크래프톤에 인수된 이후 양사 협업을 통해 애드테크와 게임을 연계한 사업 모델 강화를 위한 3대 신사업으로 애드테크 사업 확장,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신규 광고주 플랫폼 DSP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일환으로 4월 내 넵튠 인도법인도 설립할 예정이다.
강율빈 대표는 "주주 결정으로 발생한 물량 매도가 회사 내재 가치나 성장성 훼손으로 오인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회사 사업 본질은 견고하며 본연의 사업에 집중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