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역대 2위 '극한직업'까지 얼마 안 남았다…벌써 1616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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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영화 '극한직업' 흥행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7일 하루 동안 3만 2,1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616만 1,64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하루 동안 3만 549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70만 8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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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영화 '극한직업' 흥행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7일 하루 동안 3만 2,1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616만 1,645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개봉 이후 64일 차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꾸준한 관객 유입을 이어가며 식지 않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과의 격차를 더욱 좁혔다. 불과 10만 명 남짓한 차이로 따라붙은 만큼, 이르면 이번 주 내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점쳐진다. 나아가 역대 1위인 명량(1,761만 명)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추세라면 쉽지 않은 수치이지만, 장기 흥행 흐름이 유지될 경우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기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왕 이홍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다. 주연 배우들의 열연 역시 흥행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극 중 엄흥도 역을 맡은 유해진은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 역시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반응이다. 두 배우의 시너지가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차지했다. 하루 동안 3만 549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70만 813명이다. 3위는 지난 2일 개봉한 '끝장 수사'로, 5,932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6만 9,411명을 기록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쇼박스, 영화 '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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