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2주 휴전'에도 공습 계속"…이란은 공격 중단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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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뒤에도 이스라엘은 이란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
한 이스라엘 소식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휴전을 준수할 예정이라면서도 이스라엘은 여전히 공격 목표를 더 가지고 있으며 이란에서 군사 행동을 통해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NYT)도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2주간 휴전 합의에 따라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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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는 중지 명령…"전쟁 종결 의미는 아냐"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한 뒤에도 이스라엘은 이란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여전히 이란을 공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백악관 고위 관리는 이스라엘도 일시적인 휴전에 동참하며, 협상이 계속되는 동안 이스라엘 역시 폭격 작전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이스라엘 소식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휴전을 준수할 예정이라면서도 이스라엘은 여전히 공격 목표를 더 가지고 있으며 이란에서 군사 행동을 통해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합의 발표로부터 2시간 뒤 이란 관영 매체 IRIB는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모든 군 부대에 사격을 중지하라고 지시했다는 성명을 전했다.
성명은 "이는 전쟁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군 부대는 최고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사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도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2주간 휴전 합의에 따라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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