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새끼 늑대 탈출…소방대원 11명 포획 중

대전CBS 박우경 기자 2026. 4. 8.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새끼 늑대 1마리가 우리를 탈출해 관계당국이 포획에 나섰다.

8일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월드 측에 따르면, 탈출한 늑대는 사람 손에 길러진 1년생 새끼로, 합사 과정에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시는 "동물원 내에서 수색 및 포획 중"이라며 "방문객과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안내 메시지를 전송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오월드 한국 늑대. 오월드 홈페이지 캡처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새끼 늑대 1마리가 우리를 탈출해 관계당국이 포획에 나섰다.

8일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월드 측에 따르면, 탈출한 늑대는 사람 손에 길러진 1년생 새끼로, 합사 과정에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대원 11명을 투입해 포획망과 뜰채 등을 이용해 수색·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시 오월드는 개장 상태였으며, 오월드 측은 즉시 관람객 전원을 퇴장 조치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는 "동물원 내에서 수색 및 포획 중"이라며 "방문객과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안내 메시지를 전송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박우경 기자 space@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