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제40회 전국체고 체육대회서 ‘종합 4위’…메달 80개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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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육고등학교가 전국 체육고등학교가 모인 대회에서 '종합 4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서울체육고등학교와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가 열렸다.
전국 16개 체육고등학교 중 메달 집계 종합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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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서울체육고등학교와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인천체고는 금메달 23개·은메달 24개·동메달 33개 등 모두 8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전국 16개 체육고등학교 중 메달 집계 종합 4위를 차지했다.
대회에는 육상을 비롯한 12개 종목에 16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다. 특히 체조 종목의 윤한결·차예준·김태양(3학년), 황서현(2학년) 선수와 사격 신수진(2학년), 육상 한지혜(1학년) 선수는 각각 2관왕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 유도 여고부와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에서는 단체 우승을 차지하며 팀 종합 순위 상승에 힘을 보탰다.
정의한 교장은 "지난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지도교사, 지도자, 학생 선수 모두가 함께하며 피땀 흘린 결과의 산물이 결과로 나타나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의 좋은 성과가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그동안 학생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정의한 교장을 비롯한, 지도교사,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학생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는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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