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 구미에서 공연…11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신승남 기자 2026. 4. 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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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유호진은 2012년 FISM 세계 올림픽에서 64년 역사상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스테이지 부문 종합 우승(Grand Prix)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유호진은 단 8분의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10년 간 연마해온 예술혼을 통해 관객에게 깊은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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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M 그랑프리, 아메리카 갓 탤런트 준우승, 전 세계가 열광한 마술사의 8분 무대 재현
2012년 FISM 세계 올림픽에서 64년 역사상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스테이지 부문 종합 우승(Grand Prix)을 차지한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준이 오는 11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공연한다.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제공

오는 11일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의 단독 공연 '더 이미지네이션(The Imagination)"이 바로 그것으로 전 세계 마술계의 판도를 바꾼 '살아있는 레전드' 유호진 마술사의 예술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무대다.

유호진은 2012년 FISM 세계 올림픽에서 64년 역사상 최연소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스테이지 부문 종합 우승(Grand Prix)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또 한국인 최초로 미국 브로드웨이 쇼 '일루셔니스트' 멤버로 발탁되고 2022년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하먀 글로벌 스타로서 입지를 굳혔다.

최근 방영된 국내 최초 글로벌 마술 오디션 SBS '더 매직스타' 에서도 최종 우승을 차지해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 유호진은 대표작 카드 매니퓰레이션 등 화려한 장치 없이 오직 서정적인 음악과 섬세한 손기술만으로 관객을 압도한다. 유호진은 단 8분의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10년 간 연마해온 예술혼을 통해 관객에게 깊은 전율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유호진은 FISM 그랑프리와 미국 서바이벌 준우승을 동시에 거머쥔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라며 "TV 화면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세계 정상급 마술사의 정교한 예술 세계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만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구미 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 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공연기획 담당(054-480-4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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