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 김단비, 6라운드 MVP…통산 18번째 수상

김희준 기자 2026. 4. 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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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개인 통산 18번째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받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8일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flex 6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김단비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총 투표 수 75표 중 31표를 받은 김단비는 26표를 얻은 청주 KB국민은행의 박지수를 5표 차로 제치고 라운드 MVP에 뽑혔다.

개인 통산 18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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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2025~2026시즌 6라운드 MVP로 뽑힌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 (사진 =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가 개인 통산 18번째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받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8일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flex 6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김단비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총 투표 수 75표 중 31표를 받은 김단비는 26표를 얻은 청주 KB국민은행의 박지수를 5표 차로 제치고 라운드 MVP에 뽑혔다.

개인 통산 18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단일리그를 시행한 2007~2008시즌 이래 라운드 MVP 수상 횟수에서 박지수가 20회로 1위를 달린다. 김단비가 18회로 2위다.

김단비는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2.8득점(1위), 9.2리바운드(공동 1위), 5.2어시스트, 1.8스틸(공동 1위) 등으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2025~2026시즌 6라운드 MIP로 뽑힌 청주 KB국민은행의 이채은. (사진 =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단비는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WKBL 심판부, 경기부 투표로 뽑는 6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은 KB국민은행 이채은에게 돌아갔다.

이채은은 36표 중 24표를 얻어 우리은행의 이민지(9표) 등을 제치고 MIP에 선정됐다. 개인 통산 두 번째 MIP 수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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