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164' 국민영재 백강현, 14살 근황 "과학고 자퇴→英옥스퍼드 낙방"('영재발굴단')

김현록 기자 2026. 4. 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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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역대 영재 중 최고 IQ의 주인공인 백강현의 근황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에서는 과거 '41개월 수학 영재'로 전 국민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백강현이 출연한다.

'영재발굴단' 출연 당시 백강현은 'IQ 164'로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 아이큐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다.

백강현이 출연하는 SBS '영재발굴단-인피니티' 2회는 9일 오후 9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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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강현. 제공|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재발굴단’ 역대 영재 중 최고 IQ의 주인공인 백강현의 근황이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에서는 과거 ‘41개월 수학 영재’로 전 국민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백강현이 출연한다.

‘영재발굴단’ 출연 당시 백강현은 ‘IQ 164’로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 아이큐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다. 41개월의 나이에 미지수 ‘X’ 개념을 이해하고 방정식을 만드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도 백강현의 귀환에 반색한다. 미미는 “전 국민이 다 아는 천재소년!”이라고 반가워하고 미미미누는 “지금 ‘뉴 영재’로 나와도 손색없는 나이!”라고 새삼 감탄한다.

2012년생으로 올해 14살인 백강현은 VCR을 통해 누구보다 치열했던 지난 10년의 시간을 직접 들려준다. 그는 만 10세에 과학고에 진학했지만 어쩔 수 없이 자퇴를 하게 된 사연, 이후 영국 옥스퍼드대 입시에 도전하게 된 이유 등을 털어놓는다.

백강현은 “컴퓨터 사이언스에 관심이 많아서 AI 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다”며 “아버지가 군 복무 중 허리를 다치신 걸 보며, AI 웨어러블 기술을 더 발전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옥스퍼드 컴퓨터사이언스과 입시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힌다.

다만 백강현은 영국 대학 입학시험인 인터내셔널 A레벨에서 수학, 심화수학, 물리, 화학 네 과목 모두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스타(A*)를, 또 다른 시험인 MAT(Mathematics Admissions Test)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합격하고 말았다고.

사연을 들은 차태현은 “강현아, 하버드 가자!”라고, 미미 역시 “(하버드) 갈 수 있다”며 그를 격려한다.

한편 지난 2일 방송한 ‘영재발굴단-인피니티’ 첫 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이하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를 보였다. 타깃 시청률인 ‘2049’에서도 0.8%로 뉴스를 제외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등극하는 등 화제가 됐다.

백강현이 출연하는 SBS '영재발굴단-인피니티' 2회는 9일 오후 9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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