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서 차선 변경 중 순찰차 들이받고 차량 전복…운전자 경상

장민재 기자 2026. 4. 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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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고속도로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전복돼 한때 일부 차로 통행이 통제됐다.

8일 오전 8시45분께 인천 중구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방향 5㎞ 지점에서 4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갓길에 정차 중인 고속도로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또 사고 충격으로 A씨 차량이 전복되면서 편도 3차로 가운데 1∼2차로의 차량 통행이 1시간 동안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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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대교에서 고속도로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전복된 차량 모습. 인천고속도로순찰대 제공


인천대교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고속도로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전복돼 한때 일부 차로 통행이 통제됐다.

8일 오전 8시45분께 인천 중구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방향 5㎞ 지점에서 4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갓길에 정차 중인 고속도로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사고 충격으로 A씨 차량이 전복되면서 편도 3차로 가운데 1∼2차로의 차량 통행이 1시간 동안 통제됐다.

당시 인천대교 측 고속도로 순찰차는 거점 근무를 위해 잠시 갓길에 정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2차로에서 3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아 경상으로 분류했다”며 “현재 차량 흐름은 원활하고, 3차로만 통제한 채 파편을 정리 중”이라고 말했다.

장민재 기자 ltj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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