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대구 무소속 출마, 항고심 후 판단‥장동혁, 선거 큰 장애물"

김민찬 mckim@mbc.co.kr 2026. 4. 8. 1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항고심 판단을 지켜본 뒤,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을 기각한 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지난 6일 항고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언하는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항고심 판단을 지켜본 뒤,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공천 배제 효력정지 가처분을 기각한 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지난 6일 항고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도보다 사심이 앞선 공천은 분열을 낳고 민심을 떠나게 하며 보수를 무너뜨렸다"며 "이번 문제를 여기서 덮으면 같은 공천 횡포와 절차 파괴가 앞으로도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 의원은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그는 "항고심 판단을 기다린다고 해서 이번 공천 난맥상과 장동혁 체제의 책임을 덮고 가겠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며 "지금 지도부는 무엇을 하고 있나. 민심을 붙잡을 대책도, 보수를 다시 세울 노선도, 국민 앞에 사과하고 변화를 약속하는 모습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번 위기 한복판에 장동혁 대표 체제가 있다"면서 "장 대표에게 공천 실패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지금 우리 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체제 그 자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김민찬 기자(mc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3565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