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미컬슨 동시 불참, 30년 만의 마스터스...역대 상금 1·2위가 없는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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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개막하는 마스터스를 앞두고 포브스가 역대 상금 상위 20위를 공개했다.
1위는 필 미컬슨(미국)으로 32번 출전에 987만 달러(약 147억 원)를 기록했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는 6번 출전에 805만 달러로 4위다.
이 둘이 함께 마스터스에 나오지 않는 것은 우즈가 처음 출전한 1995년 이후 3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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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필 미컬슨(미국)으로 32번 출전에 987만 달러(약 147억 원)를 기록했다. 3번 우승이지만 출전 횟수에서 우위를 점했다.
2위는 5번 우승의 타이거 우즈로 964만 달러, 3위는 지난해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가 854만 달러로 이름을 올렸다. 매킬로이는 올해 성적에 따라 통산 상금 1위 탈환도 가능하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는 6번 출전에 805만 달러로 4위다.
흥미로운 것은 역대 최다 우승(6회) 잭 니클라우스가 상금 20위 안에도 없다는 점이다. 1963년 첫 우승 상금이 2만 달러, 마지막 우승인 1986년에도 14만4000달러에 불과해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올해는 미컬슨(가족 건강 문제)과 우즈(교통사고 활동 중단)가 동시에 불참한다. 이 둘이 함께 마스터스에 나오지 않는 것은 우즈가 처음 출전한 1995년 이후 30년 만이다.
올해 대회에는 91명이 출전해 다른 메이저(150여 명)보다 훨씬 적은 인원이 그린 재킷을 다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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