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체제’에서 완벽 부활에 성공한 매과이어, 맨유와 1+1년 재계약…“맨유를 대표하는 것, 최고의 영광”

해리 매과이어(33)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동행을 이어간다.
맨유는 7일 “매과이어와 2027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며 “1년 추가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매과이어와 맨유의 기존 계약은 이번 시즌으로 끝날 예정이었다.
매과이어는 2019년 8월 8000만 파운드(약 1590억원)에 레스터 시티(잉글랜드)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화제를 모았다. 8000만 파운드는 당시 수비수 역대 최고액이었다.
매과이어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266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2022~2023시즌 리그컵(카라바오컵), 2023-2024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을 경험했다.

맨유 입단 초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 의해 주장도 맡았던 그는 후임인 랄프 랑닉 감독 체제에서도 꾸준히 선발로 나섰으나 기복이 심한 경기력으로 일부 팬들로부터 비판받기도 했다. 이후 에릭 텐하흐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졌고, 2023년 7월에는 주장 완장을 박탈당하기까지 했다.
뒤를 이은 후벵 아모링 감독 체제에서도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그는 올해 1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이후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매과이어는 재계약 후 구단 홈페이지에 “맨유를 대표하는 것은 최고의 영광이다. 맨유에서 최소 8시즌을 뛰게 돼 기쁘다”면서 “이 흥미진진한 선수단의 야망과 잠재력을 느낄 수 있다. 우리와 함께하는 최고의 순간들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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