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푸른 피의 최형우, KIA 상대로 맹타…이범호 감독 한숨
정충희 2026. 4. 8. 11:07
프로야구 삼성의 최형우가 직전 소속팀 KIA전에서 홈런과 2루타로 4타점을 올리며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 이적 후 처음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경기를 치른 최형우는, 첫 타석에서 헬멧을 벗고 KIA 팬들에게 인사했습니다.
최형우는 3대 1로 뒤진 8회 1타점 2루타를 터트렸습니다.
이 장면을 지켜본 이범호 KIA 감독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최형우는 9회에는 승리에 쐐기를 박는 석 점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최형우는 1973년생 백전노장이지만, 여전히 최정상급 타자로 군림하며 자기 관리의 최고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5승 1무 3패로 4위를 기록했고, KIA는 2승 7패로 롯데와 순위표 맨 아래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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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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