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극단, 제17회 정기 공연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 개최

남동해 기자 2026. 4. 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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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극단이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3회에 걸쳐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7회 정기 공연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를 개최한다.

공연은 3일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직장인 등 평일 관객을 고려해 4월30일과 5월1일은 오후 7시30분, 주말인 5월2일은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번 공연은 경산의 대표 설화인 '남매지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극으로, 오랜 가뭄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던 남매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인간의 가장 순수한 마음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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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30일~5월2일, 3일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 정철원 예술감독 첫 연출작
경산시립극단 제17회 정기 공연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 포스터

경산시립극단이 4월30일부터 5월2일까지 3회에 걸쳐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7회 정기 공연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를 개최한다.

공연은 3일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직장인 등 평일 관객을 고려해 4월30일과 5월1일은 오후 7시30분, 주말인 5월2일은 오후 3시에 열린다.

이번 공연은 경산의 대표 설화인 '남매지 전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극으로, 오랜 가뭄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던 남매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인간의 가장 순수한 마음을 그려낸다.

특히 설화의 서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연출 기법을 더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4월 20일 오후 1시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https://gsc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철원 예술감독은 "지역 설화의 단순한 재현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 작품이 경산의 문화 자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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