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경합 성공률 100%, 빌레로가 성남 공격진에 불어넣은 활력! '구단 공식 MOM 선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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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이하 성남)의 새로운 해결사 빌레로가 K리그 복귀전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팬들이 뽑은 경기 최우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성남은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화성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끈 빌레로가 구단 공식 MOM인 'Magpie Of The Match(이하 MOM)'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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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성남 FC(이하 성남)의 새로운 해결사 빌레로가 K리그 복귀전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팬들이 뽑은 경기 최우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성남은 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화성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끈 빌레로가 구단 공식 MOM인 'Magpie Of The Match(이하 MOM)'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남 MOM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로 결정된다. 이번 화성전 투표에서 빌레로는 전체 투표수 중 47%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선제골의 주인공 이준상(23%)과 페널티킥 추가골을 기록한 안젤로티(10%)가 그 뒤를 이었으나, 복귀와 동시에 승리에 쐐기를 박은 빌레로의 임팩트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빌레로는 이날 성남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92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공격의 핵심 엔진 역할을 수행했다. 후반 23분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과감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빌레로는 패스 성공률 85%, 지상 경합 성공률 100%라는 완벽한 기록을 남기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던 빌레로는 이번 MOM 선정으로 팀 내 입지를 더욱 탄탄히 굳히게 됐다.
성남 관계자는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는 MOM 투표는 팬들이 선수들에게 직접 전하는 격려의 메시지와 같다"라며 "복귀하자마자 득점포를 가동한 빌레로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애정과 신뢰가 투표 결과에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중위권의 혼전 양상 속에서도 패배 없이 꾸준히 승점을 확보하고 있는 성남은 빌레로의 합류와 안젤로티의 활약이 더해진 만큼 상승 기류를 계속해서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빌레로를 앞세운 성남은 오는 12일 홈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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