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서 늑대 1마리 탈출… 市 "동물원 내 수색 및 포획 중"

이태희 기자 2026. 4. 8.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다만 오월드 측은 늑대가 동물원 내에 있는 것으로 보고 출입을 통제했으며, 소방 차량 2대와 인력 11명, 오월드 직원 20여 명, 경찰 등이 투입돼 수색 및 포획 작업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 '오월드에 늑대 1마리 탈출, 동물원 내에서 수색 및 포획 중입니다. 방문객 및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일보DB

8일 오전 9시 30분쯤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오월드 측은 오전 10시 24분쯤 소방 당국에 "늑대가 탈출했다"고 신고했다.

해당 늑대는 2살로, 바닥을 파는 습성 탓에 울타리 땅굴을 파고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안전안내문자에서는 1살가량으로 안내되었으나, 실제로는 활동 반경이 넓은 성체로 확인되면서 외곽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커졌다.

다만 오월드 측은 늑대가 동물원 내에 있는 것으로 보고 출입을 통제했으며, 소방 차량 2대와 인력 11명, 오월드 직원 20여 명, 경찰 등이 투입돼 수색 및 포획 작업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는 이날 '오월드에 늑대 1마리 탈출, 동물원 내에서 수색 및 포획 중입니다. 방문객 및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