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호 오토캠핑장, 새 단장으로 힐링 명소로 변신
신규 화장실과 카라반 교체로 이동 동선 개선
자연경관과 조화된 디자인으로 경관 만족도 상승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지속적 시설 개선 추진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새 단장을 통해 더욱 쾌적한 힐링 캠핑 명소로 거듭난다. 영주시는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접근성과 쾌적성을 중점으로 하여 이용객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기존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일부 구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신규 화장실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크게 줄였다. 또한, 노후화된 카라반 시설도 일부 교체된다. 시는 4인용 6대와 6인용 14대 등 총 20대의 카라반을 새롭게 교체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캠핑장의 경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체 작업은 올해 상반기 내 완료될 예정이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캠핑장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은 총 127면의 일반 캠핑 사이트와 함께 15동의 일반 카라반, 5동의 캐빈형 카라반, 8동의 동물형 카라반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놀이터와 쉼터 정자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과 더불어 관리사무소,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한,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호 전망대, 용마루공원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영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주호 일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캠핑장을 찾는 이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설 개선은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영주호 일대의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주=이재근기자 news11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