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표 중 31표…김단비, 또 MVP! 이채은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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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채 기자┃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에서 우리은행 김단비가 MVP에, KB스타즈 이채은이 MIP에 각각 선정됐다.
이번 6라운드 MVP는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됐으며, 김단비는 총 75표 중 31표를 획득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MIP는 WKBL 심판부와 경기부 투표로 선정됐으며, KB스타즈 이채은이 총 36표 중 24표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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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증명한 이채은...6라운드 MIP 선정

[STN뉴스] 조영채 기자┃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에서 우리은행 김단비가 MVP에, KB스타즈 이채은이 MIP에 각각 선정됐다.
이번 6라운드 MVP는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됐으며, 김단비는 총 75표 중 31표를 획득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2위는 26표를 받은 박지수(KB스타즈), 3위는 김지영(신한은행·7표)이 차지했고, 신지현(신한은행·6표), 허예은(KB스타즈·5표)이 뒤를 이었다.
김단비는 이번 수상으로 개인 통산 18번째 라운드 MVP를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6라운드 기간 동안 득점과 공헌도에서 전체 1위를 기록했고, 리바운드와 스틸에서도 공동 1위에 오르며 공수 양면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MIP는 WKBL 심판부와 경기부 투표로 선정됐으며, KB스타즈 이채은이 총 36표 중 24표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이민지(우리은행·9표), 3위 김정은(BNK 썸·2표), 4위 박진영(하나은행·1표) 순으로 나타났다.
이채은은 이번 수상으로 개인 통산 두 번째 라운드 MIP를 기록했다.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9순위로 지명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끝에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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