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와 휴지까지’ 블랙으로 끝냈다…효민 신혼집 ‘럭셔리 욕실’의 특별함

배우근 2026. 4. 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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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효민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블랙 변기와 블랙 휴지다.

최근 공개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영상에서 효민은 신혼집을 소개하던 중 "제가 굉장히 신경을 썼던 그런 공간이 있는데 은밀한 공간이다"라며 욕실을 공개했다.

효민은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면 바로 블랙 변기다. 티슈 컬러도 블랙이다. 오시면 좀 재미 있으라고 컬러도 해봤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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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겸 배우 효민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가장 공들인 공간은 화장실이다. 특히 시선을 끈 건 블랙 변기와 블랙 휴지다.

최근 공개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영상에서 효민은 신혼집을 소개하던 중 “제가 굉장히 신경을 썼던 그런 공간이 있는데 은밀한 공간이다”라며 욕실을 공개했다.

사진|KBS


효민은 “타일 업체랑 디자인 업체랑 미팅을 수차례 하면서 같이 설계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꾸민 수준이 아니라, 직접 디테일을 잡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벽면이다. 그는 “특징이 있다면 벽 단면이 하나의 타일로 되어 있다”라고 말했다. 일반적인 욕실과 결이 다른, 매끈하고 통일감 있는 분위기가 화면에 그대로 잡혔다.

사진|KBS


하지만 진짜 화제는 따로 있다. 효민은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면 바로 블랙 변기다. 티슈 컬러도 블랙이다. 오시면 좀 재미 있으라고 컬러도 해봤다”라고 밝혔다. 검은 변기와 검은 휴지라는 조합이 독특하다.

이를 본 김재중은 “무슨 호텔 화장실 같다”라고 했고, 붐은 “남편이 화장실에 들어가면 안 나오겠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연복 셰프도 “살다 살다 검은색 휴지는 또 처음 본다”라고 반응했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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