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98만 원 시대…안영미, 손담비 딸 금반지 ‘플렉스’

김감미 기자 2026. 4. 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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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인스타그램. 손담비 인스타그램.

안영미가 손담비에게 돌반지를 선물했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이 돌 선물이 아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영미야 너무 고마워”라고 문구와 함께 돌반지가 담겨있었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스토리.

미국·이란 전쟁을 계기로 금값이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다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순금 돌반지 선물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8일 기준 순금 한 돈(3.75g)의 구매가는 약 98만 9000원(부가세 포함), 판매가는 82만 5000원 수준이다.

이 같은 ‘고금가’ 흐름 속에서도 지인의 돌잔치를 위해 금 반지를 선물한 안영미의 ‘통 큰 선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미디언 안영미와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1983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JTBC 예능 ‘해볼라고’와 iHQ 예능 ‘언니가 쏜다’ 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안영미는 손담비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이후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을 당시 스페셜 MC로 나서며 남다른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3년 첫아들을 얻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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