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대형로펌 최초 'AI·디지털 경쟁법팀' 출범[로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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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산업 환경에서 부상하는 경쟁법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AI·디지털 경쟁법팀'을 출범시켰다.
이 변호사는 "기업들로서는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단계에서부터 경쟁법 이슈를 선제적이고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세종은 AI 및 디지털 산업에 대해 축적된 경쟁법적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에 전략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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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법무법인 세종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산업 환경에서 부상하는 경쟁법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AI·디지털 경쟁법팀'을 출범시켰다.
8일 세종은 기존 로펌들이 AI센터 중심으로 대응해온 것과 달리, 경쟁법 관점에서 AI와 디지털 산업을 심층 분석하고 규제 리스크 대응에 초점을 맞춘 특화 조직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대형로펌 중에서는 최초라고 세종은 강조했다.
새 팀은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등 핵심 인프라를 둘러싼 경쟁 이슈를 비롯해 학습데이터와 컴퓨팅 자원의 집중, 플랫폼과 AI 서비스 결합에 따른 경쟁 제한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 플랫폼 지배력 행사, 데이터 접근권, 상호운용성, 생태계 확장 과정에서의 수직계열화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경쟁법 쟁점에 대한 자문도 제공할 계획이다.
팀장은 이창훈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가 맡았고, 최중혁 외국변호사가 핵심 멤버로 참여한다. 이 변호사는 20여년간 국내외 공정거래 사건을 수행해왔고, 최 변호사 역시 30여년간 다수의 글로벌 경쟁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외에도 김현아 외국변호사, 박규태 변호사(연수원 44기) 등이 실무를 담당한다.
이 변호사는 "기업들로서는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단계에서부터 경쟁법 이슈를 선제적이고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세종은 AI 및 디지털 산업에 대해 축적된 경쟁법적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에 전략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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