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북중SBC, 8년 만의 소년체전 야구 경기도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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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북중SBC가 8년 만에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야구 경기도대표로 선발됐다.
윤영보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북중SBC는 7일 광주 팀업캠퍼스서 2026 경기도교육감배를 겸해 열린 소년체전 선발전 남자 15세 이하부 결승서 시흥 소래중을 5-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수원북중SBC는 전신인 수원북중이 2018년 제47회 대회에 출전한 이후로 8년 만에 소년체전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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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보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북중SBC는 7일 광주 팀업캠퍼스서 2026 경기도교육감배를 겸해 열린 소년체전 선발전 남자 15세 이하부 결승서 시흥 소래중을 5-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수원북중SBC는 전신인 수원북중이 2018년 제47회 대회에 출전한 이후로 8년 만에 소년체전 무대를 밟게 됐다.
8강서 평택 청담중에 5회 7-0 콜드게임으로 승리한 수원북중SBC는 준결승서도 성남 대원중에 5회 8-1 콜드게임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수원북중SBC는 박효철이 4이닝 동안 1피안타를 기록하는 등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고, 타석에서도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공수 전반 활약했다.
이밖에 유우진(4타수 2안타 1타점)·지현우(3타수2안타)·이원재(3타수2안타)도 2안타씩 맹타를 이어가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윤영보 감독은 "선수들이 똘똘 뭉치는 분위기 속에서 의기투합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멤버들이 감독 생활 중 가장 완성형에 가까운 멤버들로 구성했다고 보는데, 이번 소년체전 출전을 넘어 2015년 대회 최고 성적인 동메달을 넘어 금메달까지 노려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밖에 부천북초는 남자 12세 이하부 결승서 17-6으로 성남 수진초를 꺾고 도 대표로 선발됐고, 올해 정식 창단된 도내 유일팀인 고양G스포츠는 여자 15세 이하부 소프트볼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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