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 이후의 삶…연극 '감정 연습' 내달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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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감정 연습'이 다음 달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202에서 공연된다.
'감정 연습'은 8년 간 독서 동아리를 함께한 도서관 사서 성주와 동아리 대표 여작을 통해 상실 이후의 남겨진 인물들의 삶을 조명한다.
아내와 사별 후 시간이 멈춰버린 성주에게 폐암 투병 중인 여작이 마지막 도서 동아리를 제안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배우 이대연이 삶의 마지막을 앞둔 여작 역을, 성태준이 멈춘 시간을 살아가는 성주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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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감정 연습'이 다음 달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연극창작센터 서울씨어터 202에서 공연된다.
'감정 연습'은 8년 간 독서 동아리를 함께한 도서관 사서 성주와 동아리 대표 여작을 통해 상실 이후의 남겨진 인물들의 삶을 조명한다.
아내와 사별 후 시간이 멈춰버린 성주에게 폐암 투병 중인 여작이 마지막 도서 동아리를 제안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개인적인 영역을 공유한 적 없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의지할 만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작품은 우리 시대에 필요한 연대의 조건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전작 '서재 결혼 시키기'를 선보였던 신명민 연출과 이경헌 작가가 자살 사별자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
배우 이대연이 삶의 마지막을 앞둔 여작 역을, 성태준이 멈춘 시간을 살아가는 성주를 연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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