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NEPCON Korea 현장에서 만나는 대한민국 최초 IPC CFX Demo Line

임민지 2026. 4. 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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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조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혁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데모 라인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글로벌전자협회 관계자는 "IPC CFX는 개방형 글로벌 표준으로서 설비 제조사와 EMS 운영 간 최적의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번 데모 라인을 통해 국내 PCB 및 PCB Assembly 산업의 스마트 제조 고도화를 앞당기고,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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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조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혁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데모 라인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글로벌전자협회(IPC)는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MK/NEPCON Korea 2026 현장에서 '대한민국 최초 IPC CFX Demo Line'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 라인은 전자 제조 산업의 핵심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는 IPC CFX(Connected Factory Exchange)를 기반으로, 설비와 MES·ERP 등 EMS 플랫폼 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교환하는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IPC CFX는 전자 제조 현장에서 설비-설비, 설비-MES/ERP 간 상호 운용성을 높이는 개방형 글로벌 산업 표준으로, 인더스트리 4.0 실현을 가속화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PARMI, YAMAHA, PEMTRON, ESE Co., Ltd, Japan Unix, EOS Corporation, YK코퍼레이션, Wooil FA, Suneast Technology, Guru E&E, interCAD, Kyungshin Cable, Huneed Technologies 등 십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실제 생산 공정을 구성하는 다양한 설비와 솔루션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실시간 데이터 교환 및 시각화 △설비 상태·생산 이력·품질 데이터 통합 모니터링 △이기종 장비와 MES/ERP 간 '플러그 앤 플레이' 연동 △생산성·품질·가동률 분석 △다운타임 최소화 및 공정 최적화 등 스마트팩토리 구현의 핵심 요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FX 및 QPL 인증에 대한 소개와 함께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을 위한 1:1 컨설팅도 제공되어, 실질적인 기술 도입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글로벌전자협회 관계자는 “IPC CFX는 개방형 글로벌 표준으로서 설비 제조사와 EMS 운영 간 최적의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며 “이번 데모 라인을 통해 국내 PCB 및 PCB Assembly 산업의 스마트 제조 고도화를 앞당기고,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IPC CFX는 장비 간 통합 연결 비용 절감, 신뢰성 높은 데이터 전송, 구축 기간 단축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며, 향후 스마트 제조와 산업 빅데이터, AI 적용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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