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림포장, 이랜드리테일과 친환경 포장 도입…공급망 ESG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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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인 골판지 상자 제조 전문기업 태림포장이 이랜드리테일과 함께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한 유통 포장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포장재는 유통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요소로 친환경 포장 적용 여부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도 연결된다.
포장재 인쇄 문구 적용을 시작으로 영업 제안용 제품 샘플과 ESG 대응 고객용 제안서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친환경 포장 솔루션을 공급망 경쟁력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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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 기반 생산으로 유통 전 과정 환경 영향 최소화
Scope3 탄소배출 관리까지 확장…공급망 ESG 대응 지원

특히 해당 포장재는 자원 순환형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조돼 원료 단계부터 생산·유통까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태림포장은 그동안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등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순환자원 인증 제품 확대를 통해 포장재 생산 단계에서 환경 부담을 줄이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고객사의 Scope3 탄소배출 관리까지 고려한 ‘공급망형 ESG 솔루션’을 본격화한 것이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제품 생산뿐 아니라 원·부자재와 물류 단계까지 포함한 공급망 차원의 ESG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포장재는 유통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요소로 친환경 포장 적용 여부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도 연결된다.
글로벌세아그룹 태림포장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고객사의 ESG 대응을 지원하는 친환경 패키징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장재 인쇄 문구 적용을 시작으로 영업 제안용 제품 샘플과 ESG 대응 고객용 제안서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친환경 포장 솔루션을 공급망 경쟁력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태림포장 관계자는 “친환경 포장재를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ESG가 실제로 고객과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태림포장은 고객사의 ESG 전략이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돕는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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