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영건 호턴까지 수술대…1~2선발 부재 어쩌나
김하진 기자 2026. 4. 8. 10:0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가 시즌 초반부터 원투펀치가 사라지는 위기를 맞았다.
크레이그 카운셀 컵스 감독은 8일 “선발투수인 케이드 호턴이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아직 호턴의 수술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올 시즌 등판은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해 데뷔한 호턴은 11승 4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팀내 2선발로 승격된 호턴은 3월 29일 워싱턴과의 첫 경기에서 6.1이닝을 4안타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그러나 지난 4일 클리블랜드전에서 2회말 공을 던지다 갑자기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개막전 선발인 매슈 보이드도 최근 왼팔 이두박근 염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컵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최하위로 처져있는 상태다. 1·2선발이 모두 사라진 컵스는 마운드 운용에 큰 차질을 빚으면서 더 큰 위기를 맞았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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