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현대차, 금융 혜택·차량 구매 지원 한 번에…공동마케팅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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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이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인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고객의 일상생활에 밀착된 이종 산업 간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현대자동차와의 협약은 금융과 모빌리티라는 이종 산업이 결합해 고객의 일상에 가장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혜택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제휴 적금과 혁신적인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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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호(오른쪽 네번째부터) BNK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 홍정호 현대자동차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공동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dt/20260408095902521mnnx.jpg)
BNK부산은행이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인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고객의 일상생활에 밀착된 이종 산업 간 융합 서비스를 선보인다.
부산은행은 지난 7일 본점에서 현대차와 ‘전략적 공동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자동차라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한층 차별화되고 풍성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단순한 서비스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다각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고객 대상 타기팅 공동 마케팅 추진 △금융 상품 및 차량 구매 관련 우대 혜택 제공 △지역사회 상생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이 포함됐다.
세부적으로 부산은행은 현대차를 구매하는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제휴 적금’을 비롯해, 맞춤형 신용카드 결제 혜택 등 다채로운 연계 금융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맞춰 현대차 역시 부산은행의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차량을 구매할 때 실질적인 할인이나 부가적인 우대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고객의 금융 및 소비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서로의 탄탄한 고객 기반을 교류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포용금융 실천에도 뜻을 모았다.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와 연계한 금융 지원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공동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현대자동차와의 협약은 금융과 모빌리티라는 이종 산업이 결합해 고객의 일상에 가장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혜택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제휴 적금과 혁신적인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형연 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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